제 이름은 박소연입니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갇혀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한세리를 만났습니다.
기쁨조 출신 25세 여자였어요.
그녀는 김정은을 거부했습니다.
성폭행을 거부했어요.
2024년 11월 25일, 저는 그녀의 처형을 봤습니다.
북한은 여성 사형수의 하체를 묶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총살 당하면 배설물이 쏟아집니다.
굴욕을 주려는 겁니다.
그날 빗속에서 저는 모든 걸 봤습니다.
한세리의 마지막 순간을요.
오늘 여러분께 그 진실을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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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사람들]
⚠️ 이 영상은 실제 증언을 바탕으로 각색되었으며,
등장인물과 일부 내용은 특정되지 않게 처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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