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름은 김영수입니다.
전직 조선중앙통신 보도국 사진기자였습니다.
20년간 당의 선전 사진을 찍었습니다.
김일성, 김정일의 위대함을 찍었어요.
인민의 행복한 미소를 찍었습니다.
모두 거짓이었어요.
1995년 대기근이 시작됐습니다.
고난의 행군이라 불렀어요.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굶어서요.
300만 명이 죽었습니다.
하지만 당은 숨겼어요. 세상이 몰랐습니다.
저는 찍었습니다. 진실을요.
50통의 필름에 담았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들, 굶주린 사람들, 무너진 마을.
모든 걸 담았어요.
1997년 탈북했습니다.
필름을 지키려고요.
세상에 알리려고요.
오늘 여러분께 그 사진들을 보여드립니다. 북한의 진실을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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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의사람들]
⚠️ 이 영상은 실제 증언을 바탕으로 각색되었으며,
등장인물과 일부 내용은 특정되지 않게 처리되었습니다.
북한의 충격적인 진실과 목숨을 건 탈북스토리를 전합니다.
생생한 탈북이야기를 기록합니다.
숨겨진 용기와 자유의 가치를 함께 느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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