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가이드] "우리가 굳이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는 분명한 이유"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й 2026
на канале: Word Ministry in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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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 무엇과도 주님을”
링크 :    • [Vol 14]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CCM 피아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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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한 분이 이런 짧은 댓글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왜 우리가 예배를 드려야 합니까?”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입니다.

[시29:2]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을 통해 볼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배하라고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왜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해야 할까요?
여러분, 사실 많은 믿는 분들 중에는 예배를 습관적으로 보는 분들이 있습니다.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특히 모태신앙을 가진 분들 중에 이런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면 왜 모태신앙을 가진 분들 중에 이런 분이 많으냐? 그것은 엄마의 뱃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니고, 태어나서도 맨 처음에 다닌 곳이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모태신앙을 가진 분들 중에 습관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만났던 모태신앙을 가졌던 분들 중에는 “왜 우리가 굳이 이렇게 모여 예배를 드려냐 하느냐”며 묻는 분들이 꽤 있었습니다.
어쩌면 앞에서 질문을 주신 분도 이렇듯 자신이 왜 예배를 드리려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이런 질문을 주신 것 같습니다.
그럼 여러분, 왜 우리는 모여 함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걸까요?
이번 시간에는 이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저는 오래 전, 중학교 3학년 때부터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러나 전도사님을 통해 설교를 들었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것들이 있었습니다. 홍해가 갈라졌다거나, 처녀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았다거나, 죽은 사람이 부활했다는 것과 같은 말이 믿어지지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랬던 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고 2 겨울 방학 때, 친구와 함께 어떤 교회의 철야 예배를 몇 주간 방문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강력한 성령의 임재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러면서 이때 무엇을 깨닫게 되었느냐? 그것은 “예배가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통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물론 저는 이미 중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녔고 예배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의구심과 불신을 예배를 드릴 때는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지치고 심령이 가나한 상태에서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부르짖었을 때는 무엇을 경험하게 되었느냐?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요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이렇듯 우리가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게 될 때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우리가 예배를 드리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목적인 것입니다.
전도가 “하나님(예수님)을 소개”하는 것이라면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통로”인 것입니다. 물론 우리가 매번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체험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도 종종 예배를 습관적으로, 형식적으로 드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예배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를 제공해 주기에 반드시 우리가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또 두 번째로 우리가 왜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
저는 신학생 때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신학생 때 몇 명의 동기들과 함께 지방의 미자립 교회 학생들을 모아 매년 연합 수련회를 열었습니다. 어느 해 기도원에서 함께 모여 찬양하며 예배를 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여학생 하나가 비명을 지르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이때 귀신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당시 이 귀신의 힘이 얼마나 쌨던지 장정 4명이 잡아도 다 휘둘릴 정도였습니다. 결국 드러난 귀신이 쫓겨나게 되었는데, 여러분 제가 이것을 보면서 무엇을 깨닫게 되었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선포되는 예배 가운데에는 어둠이 거할 수 없다는 것을 보았다는 것입니다.

또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상가에서 개척한 교회에서 치유사역을 했는데 한 분으로부터 악한 영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드러난 악한 영에게 이 사람에게 악한 영이 몇 마리나 있느냐고 묻었는데, 이때 악한 영이 뭐라고 대답을 한 지 아십니까?
이 분 안에 악한 영이 몇 명이 있다고 말하면서 또 따라다니는 악한 영도 있는데 이 영은 지금 교회 밖에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서 문뜩 이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마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여러분 왜 우리가 정기적으로 모여 예배를 드려야 하는지 아십니까? 그것은 예배에는 어둠을 물리칠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는 빛이기에 어둠인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어렸을 적 ‘마징가 Z’라는 만화가 있었습니다. 마징가가 출동을 하면 본부는 무방비 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럴 때 본부가 어떻게 적의 공격을 방어했느냐? 투명 보호막을 쳐서 적들을 막아 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예배도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교회가 예배를 통해 말씀과 기도가 강력히 선포되며 드려질 때, 이럴 때 교회의 영적 권세가 강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마치 보호막처럼 교회가 음부의 권세를 이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럴 이유로 우리가 아이들과 함께 뜨겁게 예배를 드릴 때 음부의 권세인 악한 영이 이것을 이기지 못하고 자신을 드러냈던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우리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 음부의 권세가 우리를 공격하는 음부의 권세들이 파쇄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로 우리가 정기적인 예배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는 예배 중에 선포되는 성경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과 구원, 크리스천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성경을 통해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습니까?

[딤후3:15-16]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또한 사도 바울은 로마서를 통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하지 않습니까?(롬 10:17) 이렇듯 우리는 예배를 통해 듣는 성경 말씀을 통해 믿음이 생기며 유지되며 성장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왜 우리가 정기적인 예배에 참석을 해야 하느냐? 왜냐하면 예배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구원, 삶을 배울 수 있고, 또한 선포되는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이 성장하며 유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등학생 때 이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 시절에는 겨울에 학교에서 조개탄 난로를 썼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난로 안의 조개탄을 불쏘시개로 정리하는데 조개탄 하나가 양철 바닥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난로 안에서는 붉게 불타던 조개탄이 서서히 불이 꺼지며 하얀색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왜 우리가 함께 모여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느냐?
떨어진 조개탄이 금방 식어 버리듯 우리가 예배를 드리지 않을 때 쉽게 믿음이 식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동안 피치 못한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우리가 모여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릴 때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 함께 예배드리는 예배 공동체의 코이노니아를 통해 우리의 믿음이 유지되며 성장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런 이유로 초대 교회의 성도들이 모이기에 힘을 쓴 것입니다.

[행2:46-4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히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여러분 이러한 것들이 바로 우리가 모여 예배해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예배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가 “하나님을 소개하는 통로”라면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인 것입니다. 또한 말씀과 기도가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 음부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영적 권세가 덧입혀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배를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 구원, 삶을 배울 수 있고, 또한 선포되는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며 또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가 예배를 드려야 하는 것이고, 예배에 참석할 때는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리는 예배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