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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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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의 옷자락 만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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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한 분이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술, 담배 중독자는 지옥에 간다고 하는데 크리스천이 손님에게 술 담배를 파는 가게를 하면 안 되는 건가요?”라며 질문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크리스천이 직업을 선택한다거나 장사나 사업을 하게 될 때 과연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고(故) 전영창 선생님이 재직하셨던 거창고등학교에는 이런 직업 선택 10계명이 있다고 합니다.
1. 월급이 적은 쪽을 택하라.
2.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3. 승진의 기회가 거의 없는 쪽을 택하라.
4. 모든 것이 갖추어진 곳을 피하고,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황무지를 택하라.
5. 앞을 다투어 모여드는 곳은 절대 가지 마라. 아무도 가지 않는 곳으로 가라.
6. 장래성이 전혀 없다고 생각되는 곳으로 가라.
7. 사회적 존경 같은 건 바라 볼 수 없는 곳으로 가라.
8. 한 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로 가라.
9. 부모나 아내나 약혼자가 결 반대를 하는 곳이면 틀림없다. 의심치 말고 가라.
10.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
여러분 만약 누군가 크리스천으로서 직업을 선택해야 할 분들이 있다면, 이 글이 직업을 선택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글이 도전을 주기는 하지만 실제로 현실에서 이대로 직업을 선택하다는 것을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아직 젊고 패기가 넘치는 젊은이들은 이 글과 같이 도전해 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직업을 선택하거나 장사나 사업을 하고자 할 때 이대로 따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직업을 선택하거나 장사를 하거나 사업을 해야 할 때 과연 어떤 성경적인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이러한 것들을 선택해 나가야 할까요?
이제부터 이에 대해 말씀드리기 원합니다.
여러분 사실 많은 분들이 직업이나 장사나 사업을 할 때 가장 우선시 두는 것은 바로 “돈과 수익”입니다. “월급이 얼마냐?” “수익이 얼마나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크리스천이라면 직업이나 장사 사업을 하고자 할 때, 이런 세상적인 기준보다 성경의 원칙과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는 일을 선택하는 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만약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직업이나 장사, 사업을 하고자 원할 때 이때 우리가 가져야 할 성경적인 원칙과 기준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것을 다음의 두 말씀을 통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눅10:27]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고전10:23]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니
여러분 만약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직업이나 장사나 사업을 하고자 할 때, 우리가 꼭 고려해야 할 성경적인 원칙과 기준은 무엇이냐?
그 첫 번째는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성경은 말합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직업이나 장사나 사업을 할 때, 내가 하고자 하는 그 일이 이웃 사랑에 도움이 되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즉, 그 일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청소부를 한다고 한다면, 이 일을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 것입니다. 더러운 것을 깨끗케 하는 일이므로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또 농사를 짓는 일도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농사를 통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크리스천이 도박이나 마약과 관련된 일을 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것은 통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이것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이렇듯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직업이나 장사나 사업을 하고자 할 때는 먼저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가 아닌가”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내가 하는 일이 “유익이 아니라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닌가”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모든 것이 가하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또한 모든 것이 가하다고 모든 것이 유익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크리스천으로서 직업이나 장사나 사업을 하고자 할 때는 그것이 나에게는 유익이 되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피해를 줄 수 있는 일이라면 이러한 것은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것입니다.
몇 년 전에 한 집사님이 저에게 이런 상의를 하신 적이 있습니다. 지인이 함께 사업을 하자고 했답니다. 사채업을 같이 하자고 했는데, 같이 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실제로 사업성이 있었고 돈도 많이 벌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때 이 집사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만약 누군가 사채를 갚지 못하게 된다면 어떻게 되느냐구요? 그러자 집사님은 어떻게든 빌려 준 돈을 받아 내야 할 것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이때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 일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면 하셔도 좋습니다. 여러분 사채업이라고 다 나쁜 것은 아닙니다. 만약 그 사채업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라면 해도 무방한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또 이렇게 말씀을 드렸습니다. “만약 그것이 나에게는 유익이 되지만 그것이 이웃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라면 이럴 때는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입니다.
결국 집사님은 고민을 하게 되었고 사채업을 포기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나에게는 큰 수익으로 인해 유익이 될 수 있겠지만, 이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우리가 직업이나 장사나 사업을 할 때 고려해 보아야 할 것은 “그것이 도덕적인가?를 보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말합니다.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직업이나 장사나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사도 바울이 말한 것처럼 그것이 덕을 세우는 도덕적인 것인지를 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앞에서 한 분이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크리스천은 술이나 담배를 파는 가계를 하면 안 되느냐고 말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술이나 담배를 파는 가계를 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에서도 술이나 담배를 팔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편의점에서 담배나 술을 파는 것이 비도덕적인 걸까요?
그러나 술을 주로 파는 유흥업과 같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건전하고 도덕적입니까? 만약 크리스천이 유흥업을 하면서 이것을 건전하고 도덕적으로 운영하며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운영을 한다면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피해를 줄 수도 있고 도덕적으로도 문제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면 크리스천은 이러한 일을 택하지 않는 것이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은 오히려 이렇게 반문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생계를 위한 것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니냐고 말이비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분명히 알고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만약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한다면, 하나님이 이런 사람을 돕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려 애를 쓴다면 이 모든 것을 더하여 주시겠다고 말입니다.
여러분 만약 어떤 사람이 내가 직업이나 장사나 사업을 선택할 때 그 선택 기준이 돈이 되고 수익이 되고 내 생계가 우선이 된다면 어떨까요? 반면 어떤 사람이 직업이나 장사나 사업을 하고자 할 때 성경의 원칙을 기준으로 잡고 일을 구하고 선택하며 나간다면 어떨까요?
여러분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일 중의 하나가 아닐까요?
여러분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할 때 이 모든 것을 더해 주시겠다고 말입니다.
저는 우리 크리스천들이 이렇게 성경적인 원칙과 기준에 따라 직업을 구하고 장사나 사업을 해 나가면서 하나님이 이런 우리들을 어떻게 도우시며 인도해 가시는지를 경험하고 체험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