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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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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주님은 신실하고”
링크 : • [Vol.3] 묵상기도를 위한 CCM 피아노 연...
#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한 분이 이런 댓글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어떤 여자 전도사님을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그분은 독거 노인,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그분들을 돕는 사역을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 분은 “예수님을 믿어도 가난한 사람을 돕고 구제하는 일을 하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섰을 때 하나님이 널 모르신다 하시고 지옥에 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교회가 거의 다 이 사역을 안 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있을 것이고 이 사역엔 관심이 없기 때문에 우리나라 교회가 거의 다 타락했고 잘못됐다”고 말을 합니다.
제가 제차“예수님을 믿어도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구제하지 않으면 지옥에 갑니까?” 묻자 그분은 “그렇다”라고 하시면서 앞으로 자기한테 계속 말씀을 들으면 깨닫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분이 ‘구제 하지 않으면 지옥 갈 텐데’라는 표정으로 저를 계속 불쌍한 눈으로 바라보는데 기분이 나빠서 혼났습니다
목사님, 정말 죄송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데도 구제, 특히 가난한 사람을 돕는 사역을 하지 않으면 지옥에 가는지요?”라며 댓글을 주셨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과연 우리의 구원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또 왜 우리가 선행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여러분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지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합니다.
[롬10:9-11, 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여러분 성경은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받는다고 합니까? 성경은 분명하게 선행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합니다.
예수님이 구세주라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할 때 구원을 받는다고 말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원리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유로 우편 강도도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 우편 강도가 십자가형을 받게 되었습니까? 이 사람의 죄가 너무 커서 십자형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우편 강도가 예수님께 예수님의 나라가 임하실 때 자기를 기억해달라고 했을 때 예수님이 어떻게 하십니까?(눅 23;42)
“내가 너와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우편 강도를 구원하셨다는 것입니다.
우편 강도는 절대로 선행을 행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편 강도가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이 사람이 구원을 받았느냐?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나라가 임하실 때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 했을 때, 예수님이 이 믿음을 통해 이 사람을 구원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의 구원의 원리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구원은 선행을 통해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 받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면 어떤 분들은 이런 식으로 반문을 할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럼 구원을 믿음으로 받는다면, 우리가 굳이 선행을 할 필요가 있습니까?”라고 말입니다.
여러분은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구원론에 자신의 이런 생각들을 넣기에 구원파와 같은 이단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어차피 믿음으로 받는 것이니,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이후에는 아무렇게 살아도 어차피 구원이 된다고 주장하는 구원파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리지만, 구원은 분명 믿음으로 받는 것이 맞습니다. 절대 구원은 선행으로 받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믿음은 구원으로 받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선행을 해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그럼 왜 우리가 선행을 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느냐?
그것은 구원은 믿음을 통해 받지만, 선행을 하며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하나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애쓰는 삶을 살 때 이때 우리의 “구원의 질”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여러분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에 이렇게 말을 합니다.
[고후5:10]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나타나게 되어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여러분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뭐라고 말을 합니까? 우리가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되는데 여기서 우리가 각각 선악간에 행한 것에 대해 받을 것이라고 말을 하지 않습니까? 즉, 사도 바울은 우리가 죽은 후에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게 되는데 여기서 상급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죽음과 함께 두 가지 심판을 거치게 됩니다. 그 첫 번째 심판은 우리가 죽는 즉시 경험하게 되는 “구원에 대한 심판”입니다. 성경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합니다.
[히9:27, 계 20:15]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여러분 성경은 분명하게 말을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심판이 있을 것인데,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사람은 불못인 지옥에 던져지게 된다고 말입니다. 반대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구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믿는 자들이 경험하게 되는 첫 번째 구원의 심판인 것입니다.
그러나 믿는 자는 이와 함께 한 번 더 심판을 거치게 된다는 것입니다. 즉 사도 바울이 말하는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상급의 심판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세상에 살 동안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며,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애쓰는 삶을 살며 선행과 구제의 삶을 살았다면 이런 사람들이 여기서 상급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사도 바울이 이렇게 언급을 하지 않습니까?
[고전3:11-15] 이 닦아 둔 것 외에 능히 다른 터를 닦아 둘 자가 없으니 이 터는 곧 예수 그리스도라 만일 누구든지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풀이나 짚으로 이 터 위에 세우면 각 사람의 공적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적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적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적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그 공적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신은 구원을 받되 불 가운데서 받은 것 같으리라
여러분 사도 바울이 이 말씀을 통해 뭐라고 말을 합니까? 우리 믿는 자들의 터는 예수 그리스도인데 이 터 위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금이나 은, 보석 혹은 나무나 풀, 짚과 같은 것으로 공적을 세운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살면서 세웠던 이 공적을 불로 시험할 때가 온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때 금과 은과 보석과 같은 것으로 공적을 세움으로 그것이 그대로 남아 있게 된다면 이것이 그 사람에게 상급이 되지만, 반대로 나무나 풀이나 짚과 같은 재료로공적을 쌓으므로 이것이 다 불에 다 타버리면 마치 불에서 받은 것과 같은 부끄러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왜 우리가 선행하며 구제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은 분명하게 믿음으로 받습니다. 선행이 구원의 필수 요소는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은 선행은 구원의 필수 요소는 아니지만, 이것이 구원의 질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앞에서 우편 강도가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우편 강도는 그의 삶에서 나무나 풀이나 짚과 같은 것으로 공적을 쌓는 삶을 살았기에, 비록 강도가 구원을 받았지만 부끄러운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베드로와 같은 제자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베드로도 제자들도 물론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베드로와 제자들과 같은 경우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며,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는 삶을 살았으며, 또한 이웃 사랑을 위해 구제하며 선행을 행하는 이런 금과 은과 보석과 같은 재료로 공적을 쌓는 삶을 살았기에 선악간의 심판대에서 상급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열 두 제자들의 이름이 천국의 기초석에 기록되게 된 것입니다.
[계21:14] 그 성의 성곽에는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여러분 구원은 누구에게나 차별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한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그 사람이 행한대로 거두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삶을 살고, 하늘의 뜻이 이 땅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애쓰는 삶을 살며, 이웃사랑을 위해 구제와 선행을 행하는 삶을 살았다면, 하나님은 이런 것들에 대해 상급으로 되돌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원리인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