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세계] "내 주위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질 때, 직접 대적을 해야 할까? 하나님께 쫓아달라고 해야 할까?" // 인바이블 말씀사역 / 크리스천 신앙 성장을 위한 채널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Май 2026
на канале: Word Ministry in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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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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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블_말씀사역 #크리스천_신앙_성장을_위한_채널

얼마 전에 한 분이 댓글에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목사님 요즘 새벽기도회에 참석 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 도중에 사람 형상의 모습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이라 갑자기 나타나면 이때 대적을 먼저 해야 하는지 아니면 하나님께 악한 영을 떠나게 해 달라고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라며 질문을 주셨습니다.
또 어떤 분은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저의 집이 옛날 집인데 어떤 곳에 섬뜩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 곳에서 사람의 그림자 모양 같을 것을 몇 번 보았는데 이럴 때 제가 이것을 하나님께 쫓아 달라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가 직접 쫓아야 할까요?”라고 말입니다.
여러분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내 주위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질 때 이럴 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만약 내 주위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이것을 직접 쫓아야 할까요? 아니면 하나님께 쫓아달라고 해야 할까요?

여러분 성경에 보면 이럴 때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 말씀이 어떤 말씀이냐?
사도 바울이 귀신을 쫓아내는 말씀과 스게와의 아들들이 쫓아내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사도행전 16장에 보면 바울이 귀신을 쫓아내는 장면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행16:18]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바울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 점치는 귀신들린 여종을 만나게 됩니다. 그런데 점치는 귀신이 여종을 통해 계속해서 바울의 사역을 방해하며 괴롭게 하자, 바울은 이 점치는 귀신들을 대적하며 쫓아냅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9장에는 스게와의 아들들이 악한 영인 악귀를 향해 대적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행19:13-16]
13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
14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15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16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여러분 우리는 이 말씀들을 통해 바울도 스게와의 아들들도 악한 영을 향해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이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했을 때 결과가 어떻게 되었다고 합니까?
바울이 대적을 했을 때는 악한 영이 즉시 굴복을 했지만, 스게와의 아들들이 대적을 했을 때 오히려 악한 영들이 공격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들을 통해 꼭 알아야 할 영적인 원리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은 우리가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한다고 무조건 악한 영들이 굴복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스게와의 아들들을 통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이들이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했지만 악한 영이 오히려 이들을 공격하지 않습니까? 반면 바울이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했을 때에는 그 즉시 그 악한 영이 굴복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둘 다 모두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했는데 왜 다른 결과가 나오게 된 걸까요?
우리는 여기서 분명한 영적인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비록 우리가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한다할지라도, 우리 안에 믿음과 영적인 권세가 없다면 이때 악한 영이 굴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교회 한 자매님이 자기 집의 어떤 곳이 섬뜩하고 무섭다고 말을 했습니다. 저는 이 말을 듣고 예수 이름으로 대적을 해 보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자매님은 몇 번 그렇게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곳의 섬뜩한 느낌이 없어지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대적을 할 때 어떻게 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자매는 빠르게 대적을 하고나서 후다닥 방으로 도망을 치곤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제가 이렇게 해 보라고 했습니다.
섬뜩한 느낌이 드는 그 앞에 서서 마가복음 16장 17-18절 말씀을 펴서 읽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예수님과 이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악한 영에게 명한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곳에 숨어 있는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라고 명령을 하라고 했습니다. 자매님은 이 말을 듣고 집에 돌아갔고 실제로 이렇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자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느냐? 자매가 섬뜩한 곳에 숨어 있던 악한 영을 향해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라고 말하면서 대적을 하려는 순간, 입이 훡 돌아간 것입니다. 자매는 저에게 전화를 했고 다시 만났을 때 대적 사역을 통해 악한 영을 드러나게 되었고, 자매의 입을 잡았던 악한 영이 그 섬뜩한 장소에 숨어 있던 악한 영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자매가 예수님을 믿고 말씀에 의지하여 악한 영을 대적하자, 악한 영이 이것을 막고자 자매의 입을 잡아 버린 것입니다.

여러분 자매는 처음에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했지만, 악한 영은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자매가 예수님을 믿고 또한 말씀을 의지하여 악한 영을 대적했을 때는 어떻게 되었느냐? 악한 영이 반응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만약 우리가 내 주위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질 때, 우리가 직접 그 악한 영을 공격하고자 한다면, 이때는 먼저 우리가 예수님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내 믿음이 아직 약하다면 “말씀을 의지하여” 대적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피하리라“(약 4:7)라고 말이다! 그러므로 내가 이 말씀을 의지하여 내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악한 영은 그 곳에서 떠나갈지어다!”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기에 우리의 영적 권세를 더 강하게 하려면 반드시 우리는 지속적인 기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지 않았습니까?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악한 영이 떠나가지 않는다고 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내 주위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진다면,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할 수 있느냐?
만약 내가 예수님에 대한 믿음이 있고 말씀을 신뢰하며 의지한다면, 이때는 직접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적을 할 때 악한 영이 피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같은 상황에서 아직 자신의 믿음이 약하고, 영적인 권세도 약한 상황이라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
직접 악한 영을 대적하기 보다는 오히려 이럴 때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적인 원리를 알지 못한 채 자칫 악한 영을 대적하다보면 오히려 이럴 때 스게와의 아들처럼 공격을 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럴 때는 직접 악한 영을 대적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도우심을 청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악한 영이 저에게 두려움을 주며 공격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악한 영이 저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보호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를 할 때 성령님이 우리의 연약함을 돕는다는 것입니다.
로마서 말씀에 보면 성령님이 이런 연약한 우리를 돕는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신다고 하시지 않습니까?

[롬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여러분 만약 내 주위에 악한 영이 있다고 느껴질 때 나에게 확실한 믿음이 있고, 지속적인 기도를 통한 영적 권세가 있다면 이럴 때는 예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대적을 할 때 우리의 영적 권세가 강하면 강할수록 악한 영의 굴복이 더 빨리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내 믿음이 연약하다면 이럴 때는 악한 영을 직접 대적하기 보다는 오히려 하나님께 악한 영으로부터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여러분 스게와를 공격한 악한 영은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안다고 했습니다.” 이렇듯 악한 영들도 누구에게 영적 권세가 있는지를 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과 기도를 통해 우리의 영적 권세가 성장하므로, 우리의 이름을 들을 때 악한 영들이 두려워 떠는 그런 영적인 사람으로 성장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축복합니다.